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발신번호 변작으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하였던 인터넷발송 문자에 대한 [Web발신] 표시를 7월 21일부터 모든 이동통신사로 확대하고,‘번호도용 문자차단서비스’도 일반개인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2월부터 발신번호가 변경된 휴대폰발송 문자는 이동통신사가 차단하고 있어 발신번호 변작 가능성이 없는 반면, 인터넷발송 문자서비스는 서비스 특성상 발신번호를 임의로 입력할 수 있어 스미싱, 스팸, 문자폭력 등에 악용되기도 함에 따라 이용자 경각심 제고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