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1470 byte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오늘 본 상품 0

없음

자동차 뉴스

급발진 원인, 자동차 결함으로 확인 안 돼

페이지 정보

조회 1,329회 작성일 2013-04-09 20:45 URL https://webdraw.kr/car/117

본문

자동차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오고 있는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작년 1차, 2차 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 3차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 내용은 작년에 우선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사고 중 일부 조사지연 등의 이유로 발표가 미루어졌던 대구 효명동 앞산순환도로 YF소나타 차량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BMW 528i 차량 등 2건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이다. 

대구 앞산 순환도로 YF소나타 사고의 경우 사고기록장치(EDR)와 제동시스템 등 기계적인 장치에 대해 정밀조사한 결과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23일, 차량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사고당시 차량상태 등 운행상황이 기록된 사고기록장치(EDR)를 공개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고발생 5초 전의 차량속도는 96km/h, 사고발생(충돌)시 속도는 126km/h로, 사고발생 5초 전부터 사고발생시까지 제동장치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고당시 브레이크는 밟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해대교 BMW 528i 사고의 경우 사고당시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제동등 점등"과 "ABS(브레이크 잠김방지장치) 작동"의 원인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차량운전자는 제동등 점등과 ABS의 작동이 자신이 브레이크를 밟은 증거라 주장했고, 이에 반하여 차량제작사인 BMW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하였다.(반론을 제기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차량제작사인 BMW에 이러한 현상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방법으로 소명할 것을 요청했고, 차량제작사인 BMW는 모의충돌시험(SLED TEST)을 실시(15km/h, 27km/h, 56km/h)한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다. 

BMW에서 제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사고의 충돌 관성력으로 인해 제동페달이 이동(74~120mm)하여 제동등이 점등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ABS작동에 대해서도 충돌사고 시 ‘휠 슬립(Wheel Slip)’ 또는 ‘휠 속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ABS장치가 작동될 수 있다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였다.

※ ABS 작동기준 : ‘휠 스피드 센서’와 ‘ABS 컨트롤 유닛(ECU)’은 ABS시스템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며, 휠스피드센서들은 휠속도를 계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CU에 신호를 전송함. 180km/h이상의 속도에서 휠 속도의 편차가 약 10~12.5%일 경우 ABS 작동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도 제작사 소명자료에 대한 검증을 위해 모의충돌시험을 시행한 결과, BMW의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충돌시 충돌관성력에 의한 제동페달 밀림으로 제동등이 점등되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 모의충돌시험(SLED TEST) : 사고차량의 충돌특성을 이용하여 실제사고와 유사하게 사고상황을 재현하는 시험으로 에어백과 안전밸트 개발에 사용되는 시험기법

따라서, 서해대교 BMW 사고는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내용과 BMW社 측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사고의 원인이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조사대상 6건에 대한 조사 외에도 급발진 추정 또는 의심사고라고 신고접수된 사고 중 사고기록장치(EDR)가 장착되어 있고,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되었으며, 사고기록장치에 사고당시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EDR기록의 현장공개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부터 3월말까지 국토해양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에 급발진으로 신고된 38건중 3건(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올란도)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모두 급발진사고로 추정할만한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합동조사반에서 급발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조사 결과 급발진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의 결함 및 급발진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음에 따라 당초 발표한 내용대로 급발진 현상 재현을 위한 공개실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급발진원인 규명 위해 재현실험 및 아이디어 공개모집 -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그 동안 급발진 가능성 또는 급발진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주장해 왔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급발진발생 가능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한 후,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나는지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공정·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합동조사반에 전문가, 언론계 인사를 추가로 포함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신청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재현실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공개시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으로 재현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공고하는 “급발진 현상 재현실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로 신청하면 된다. 

공개실험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급발진 원인을 규명했다고 주장하거나,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해 온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링크를 참조바랍니다.
Total 3,043건 1 페이지
  • RSS
자동차 뉴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043 774 2018-08-08
3042 1045 2018-07-10
3041 862 2018-07-09
3040 1000 2018-06-15
3039 768 2018-06-14
3038 779 2018-06-12
3037 735 2018-06-08
3036 984 2018-05-27
3035 846 2018-05-16
3034 1284 2018-05-14
3033 1216 2018-05-13
3032 725 2018-05-09
3031 769 2018-05-05
3030 1182 2018-04-30
3029 894 2018-04-23
3028 813 2018-04-15
3027 878 2018-04-13
3026 1010 2018-04-13
3025 817 2018-04-13
3024 948 2018-04-09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텀블러
  • 티스토리
CUSTOMER SERVICE CENTER
010-4533-7535
상호 : 웹드로우 대표 : 임경순 상담문의: 010-4533-7535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임경순 이메일 : tcinfor@naver.com사업자등록번호 : 131-10-26579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구로-0330
주소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1길 41 511-2 2호 (구로동, 이앤씨벤처드림타워6차)계좌번호 : 농협 528-02-268370 임경순
Copyright(C) 2001 WEBDRAW All rights reserved. Version 5.4.3(2020-10-28)
닫기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항목
웹드로우(이하 '회사')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대부분의 컨텐츠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홈페이지 제작 상담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신청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질문답변, 견적의뢰, 빠른상담, 상품구입
1) 고객상담시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범위
  1. 질문답변 필수 입력: 이름, 비밀번호, 연락처, 제목, 내용, 자동등록방지
  2. 질문답변 선택 입력: 이메일, 홈페이지, FTP 아이디/패스, 관리자 아이디/패스
  3. 견적의뢰 필수 입력: 이름, 비밀번호, 연락처, 페이지수, 예산규모, 홈페이지유형, 내용. 자동등록방지
  4. 견적의뢰 선택 입력: 이메일, 회사명, 팩스번호, 오픈예정일, 견적서확인, 참조홈페이지
2)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① 회사은 고객님께 최대한으로 최적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이름, 연락처은 고객상담의 기본 필수 요소입니다.
  2. 이메일, 연락처 : 고지사항 전달, 본인 의사 확인, 불만 처리 등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의 확보, 새로운 서비스의 안내
  3. 그 외 선택항목 : 개인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
② 단, 이용자의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건강상태 및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3)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① 귀하의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됩니다. 단,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권리 의무 관계의 확인 등을 이유로 일정기간 보유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일정기간 보유합니다.
  1.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2. 대금결제 및 재화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3.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② 귀하의 동의를 받아 보유하고 있는 거래정보 등을 귀하께서 열람을 요구하는 경우 은 지체없이 그 열람,확인 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4)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회사의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2.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3.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