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보수원 사망사고 급증, 왜 ?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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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도로보수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안전장비 확충,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사고 근절대책('14.10)」 을 마련하여 추진 중임
로봇신호수 등 안전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인력이 부족한 국토사무소에 대하여는 외주용역을 시행토록 함
* 주요 안전장비 확충현황('14.9~'15.7)로봇신호수34→'122(증88),작업표시차41→68(증27),충격흡수범퍼221→312(증91)
또한,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중임
* 자동낙하물 수거장비, 안전시설물 자동 설치·수거, 이동식 방호울타리 등, '15~'18년
아울러, '10년 이후 발생한 8건의 사망사고는 모두 전방주시 태만, 졸음운전 등 상대방 운전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하였는바, 국토교통부에서는 도로보수원 사고 방지를 위해 과속금지, 졸음쉼터 이용 등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특별히 당부드림
< 보도내용 (YTN, 7.13일) >
"도로보수원 사망사고 급증, 왜?"
- 신호수가 없어서 운전자가 신호수 역할대신, 빈틈생겨
- 작업안전차 등 안전장비의 확충과 도로보수원 근무환경 개선필요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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