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비행선 활용 얌체운전 단속 효과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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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경찰청과 함께 지난 7.25~8.5 무인비행선을 고속도로 상공에 띄워 얌체운전 단속에 나선 결과 교통법규위반 행위 427건을 적발하고 지정차로 위반율 또한 대폭 줄이는 등 큰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부선 수원~안성 및 영동선 신갈~여주 구간에서 이뤄졌다.
적발된 위반행위로는 지정차로 위반이 3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스전용차로 위반 70건, 갓길차로 위반이 1건으로 나타났다. 위반차량은 소형화물차와 버스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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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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