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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 창립 및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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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4회 작성일 2014-12-09 12:08 URL https://webdraw.kr/car/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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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000여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동안 정부는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문화 홍보 등을 통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ICT 최강국인 우리나라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교통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다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차량진단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전송하여 차량관리를 한다면 갑작스런 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운행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습관 개선을 유도한다면 착한 운전습관을 확대할 수 있다. 

 

또한, 교통정보와 같은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신호를 제공한다면 교통체증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손실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ICT 세상에서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과감하게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분야와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경찰청은 1여년에 거쳐 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을 준비하고, 12월 9일 11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포럼을 이끌 주요기관 및 기업과 합동으로 ‘창립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장,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현대차 사장, SK텔레콤 사장, 에스원 전략실장, 손해보험협회 부회장이 참석하여 ICT 기반의 새로운 교통 서비스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럼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전국 주요도시에 구축된 UTIS 인프라와 보유 중인 교통 빅데이터를 포럼에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며, 미래창조과학부는 교통과 안전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또한, 현대자동차·SK텔레콤·에스원·손해보험협회는 포럼의 주 회원사로서 타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은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모아 ‘비지니스 그룹’을 만들고, 연구개발에서 실제 도입까지 일괄 추진하는 산업 중심의 포럼이다. 

 

산·학·관 대표 3인의 ‘공동위원장’과, 국회의원·원로 교수진으로 구성된 ‘고문단’이 포럼의 활동을 지원하며, 국무조정실 등 관련 부처 국장급과 주요 기업의 임원?학회 교수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신규 서비스의 신속한 도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이외에도 재난·방범 등 안전 분야에 ICT 기술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폭넓게 개발·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50여개 기업 및 연구단체가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연말까지 추가 접수받을 예정이며, 내년 1월말에 있을 ‘창립 기념 세미나’를 기점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편안한 세상’처럼 앞으로 포럼이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공익을 증대하고, 더불어 새로운 시장 창출로 창조경제를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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