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공임비 공개 연기된다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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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알권리 보호 등을 위해 추진하는 자동차정비요금 공개 제도가 당초 일정대로 오는 1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현재 각 정비사업자단체별로 정비요금 공개를 위한 준비 진행 중에 있음
일부 정비사업자단체의 경우 정비요금의 구성요소인 표준정비시간 산정이 다소 지연되어 당초 공개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으나, 시행일에 맞추어 공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 중임
< 보도내용 (이데일리 1.6자) >
자동차 수리 공임비 공개 연기된다
- 표준정비시간 산출 늦어져 8일 공개 불가
출처: 국토교통부
Tags: 웹드로우